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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 대표팀 힘내라" 성조기색 조명 밝힌 백악관

송고시간2021-07-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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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여사, 경기장 찾아 응원전…첫날 미 메달 수확 '0'

미 대표팀 선전 기원차 조명으로 장식한 백악관
미 대표팀 선전 기원차 조명으로 장식한 백악관

[UPI=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백악관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미 대표팀 응원차 빨간색과 흰색, 푸른색 조명을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일요일인 25일(현지시간)까지 조명을 켤 것이라며 "온 나라가 대표팀을 응원한다. 힘내라, 미 대표팀!"이라고 전했다.

빨간색과 흰색, 푸른색은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에 들어가는 세 가지 색이다.

미 대표단 단장으로 도쿄를 방문한 질 바이든 여사는 24일 성조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챙겨입고 미 대표팀의 각종 경기 응원에 나섰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의 3대3 여자농구 경기에서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나란히 응원전을 벌였다.

둘 다 마스크를 쓴 채 한 줄 띄어 앉았다. 경기는 미국 승리로 끝났다.

질 여사는 미국과 뉴질랜드 간 여자축구 경기와 미 대표팀 수영 경기를 찾는 등 응원을 이어갔으며 이날 밤 귀국길에 오른다.

3대3 여자농구 응원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질 여사
3대3 여자농구 응원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질 여사

[AFP=연합뉴스]

미 대표팀은 올림픽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날 메달을 하나도 수확하지 못했다.

이는 하계올림픽 기준으로 1972년 뮌헨 올림픽 이후 처음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동계올림픽의 경우 미 대표팀은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경기 첫날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한 적이 있다고 더힐은 부연했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직전 하계올림픽에서 미국은 금메달 46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38개를 따며 종합성적 1위에 올랐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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