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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리 "30명 사망 바그다드 시장 테러범 모두 체포"

송고시간2021-07-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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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 규모·용의자 신원은 밝히지 않아

이라크 시장 폭탄테러
이라크 시장 폭탄테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무스타파 알카드히미 이라크 총리가 최근 바그다드 시장에서 자행된 폭탄 테러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알카드히미 총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테러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비겁한 조직원들을 모두 체포했다"며 "이들은 모두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거한 테러범의 신원과 인원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내무부 소식통은 AFP 통신에 "체포된 용의자들이 자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바그다드 동부 사드르시티의 우헤일랏 시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30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쳤다.

당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메신저 채널에서 소속 대원 한 명이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IS는 지난 1월 바그다드 중심부 밥 알샤르키에서 연쇄 자살폭탄테러로 3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을 때도 배후를 자처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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