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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야산서 약초 캐다 굴러떨어진 50대 19시간 만에 구조

송고시간2021-07-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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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옥천군 군서면 장준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조난됐던 50대가 19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25일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다가 오전 11시께 10여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A씨는 갈비뼈 골절 등 부상으로 움직일 수 없었고, 휴대전화 액정마저 깨져 신고도 불가능했다.

오후 8시 40분이 돼서야 동생한테 전화가 오면서 가까스로 조난 신고가 이뤄졌다.

구조 작업
구조 작업

[옥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당국은 현장 수색 중 0시 46분께 드론을 이용해 A씨를 발견했으나 급경사지 등 현장 사정 때문에 헬기를 불러 이날 오전 6시께 을지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옥천소방서는 "구조대·구급대는 응급처치하면서 환자와 함께 있었다"며 "A씨는 갈비뼈, 어깨 등 다수 골절 상태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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