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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12명 집단감염

송고시간2021-07-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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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최다를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87명으로 19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갔으며 이는 주말 기준 최다 수치이다. 2021.7.2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서대문구의 한 체육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12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다고 서울시가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집단감염의 첫 확진자는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시설 종사자 1명이다. 이어 24일까지 종사자 1명, 수강생 9명, 지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서울 지역에서 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첫 확진자가 나온 것을 계기로 접촉자 등을 추적해 지금까지 첫 확진자를 제외하고 269명을 검사했다. 이 중 양성이 11명, 음성이 239명 나왔고 나머지 19명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 체육시설을 방역소독하고 종사자·수강생 전수검사를 벌였다. 또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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