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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대표팀 오지환 5바늘 꿰매…허경민과 함께 '이상무'

송고시간2021-07-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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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서 수비 도중 다쳐서 교체되는 오지환
24일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서 수비 도중 다쳐서 교체되는 오지환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오지환, 허경민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BO 관계자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한 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오지환은 5바늘을 꿰맸다"며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수의 공에 허벅지를 맞은 허경민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소개했다.

유격수 오지환은 전날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서 6회초 2루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한 채은성을 태그하던 도중, 상대 스파이크에 왼쪽 목 근처가 찢어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봉합 치료를 받은 오지환은 다행히 경기 출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루수 허경민은 5회말 상대 투수 이상규가 던진 공에 종아리 부위를 맞고 교체됐다.

오지환과 허경민 둘 다 내야 주축 자원들이라 대표팀은 마음을 졸였지만, 다행히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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