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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탁구 혼복 이상수·전지희, '천적' 대만에 져 8강 탈락

송고시간2021-07-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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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쉬워하는 이상수ㆍ전지희
[올림픽] 아쉬워하는 이상수ㆍ전지희

(도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탁구 혼합복식 이상수ㆍ전지희 조가 25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만 린윤주·청이칭 조와의 8강 경기에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4 패. 2021.7.25 zjin@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탁구가 2020 도쿄올림픽 혼합복식에서 8강 탈락했다.

이상수(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에너지) 조는 25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 린윤주-청이칭(대만) 조에 2-4(11-7 4-11 11-7 7-11 8-11 7-11)로 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대회 한국 탁구 메달 도전의 첫 주자로 나서 전날 이집트 조에 완승을 거뒀던 이상수와 전지희는 세계랭킹 1위이자 '천적'인 린윤주-청이칭 조는 넘지 못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혼복조로 오래 호흡을 맞춰 온 이상수-전지희 조는 이날까지 린윤주-청이칭 조에 3전 전패를 기록했다.

한국 탁구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막내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니시아렌(룩셈부르크)과 여자 개인단식 2회전을 치른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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