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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폭염'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 '한적'

송고시간2021-07-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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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권 모든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5일 도내 서해안 유명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피서객들이 찾아 휴일을 즐겼다.

지난 3일 대천해수욕장 모습
지난 3일 대천해수욕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지만, 한낮 기온인 35도 내외의 폭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서객들은 그리 많지는 않은 모습이었다.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에는 작년 이맘때 주말 내장객보다 1만여 명이 적은 6만∼7만 명 정도의 피서객들이 찾아 한가롭게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었다.

행락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대체로 잘 지켰다.

해당 시군에서는 해수욕장 입구마다 입장객들에게 발열 스티커를 부착시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을 시켰다.

관광안내소에서는 구내방송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계도하기도 했다.

계룡산 동학사 계곡에는 폭염을 피해온 행락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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