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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선우, 박태환 또 넘었다…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

송고시간2021-07-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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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황선우, 출전준비
[올림픽] 황선우, 출전준비

(도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황선우가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1.7.22 zjin@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수영의 새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11년 묵은 남자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에서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래픽] '18세 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
[그래픽] '18세 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박태환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종전 기록(1분44초80)을 약 11년 만에 0.18초 줄였다.

황선우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작성한 1분44초96의 세계주니어기록이었다.

황선우는 두 달 만에 자신의 기록을 0.34초 더 줄이고 한국 기록마저 새로 썼다.

이날 예선에서 상위 16위 안에 들면 황선우는 26일 오전 준결승전에 나설 수 있다.

준결승에서 상위 8명의 선수가 27일 오전 열릴 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툰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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