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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알베르토 코로나19 확진…방송가 코로나 확산 지속(종합2보)

송고시간2021-07-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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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모' 보조출연자 확진으로 촬영 중단…박은빈 자가격리

지창욱 배우
지창욱 배우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김정진 기자 = 한류스타인 배우 지창욱에 이어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창욱이 주연을 맡아 촬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측은 26일 "지창욱과 스태프 1명이 최근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며 다른 관계자들도 검사 후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측은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모든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JTBC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알베르토 몬디 소속사 JTBC스튜디오도 이날 "알베르토가 최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향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돼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JTBC스튜디오 측에 따르면 알베르토는 지난 6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상태로, 2차 접종을 앞두고 확진됐다.

박은빈-로운 주연의 KBS 2TV 새 드라마 '연모' 측도 이날 보조출연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드라마 촬영은 중단됐으며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출연진과 제작진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다. 주연인 배우 박은빈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가에서도 확진 사례들이 이어져 방송 일정도 차질을 빚고 있다.

lisa@yna.co.kr,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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