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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발 감염에 하루 16명 확진…유흥업소 관련 3명 추가

송고시간2021-07-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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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23→'16+α'…확진자 증가세 뚜렷

얼음으로 더위 식히는 선별진료소
얼음으로 더위 식히는 선별진료소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에서 유흥업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심상찮은 증가세를 보인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모두 16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302명으로 늘었다.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3명, 광주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4명, 타 시도 확진자 관련 2명,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관련 1명, 해외유입 2명이다.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는 지난 25일 종사자의 확진 판정 이후 종사자 7명, 이용자 4명 등 모두 11명으로 증가했다.

방역 당국은 현장 평가 후 접촉자 42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했다.

폐쇄회로(CC) TV, 위치정보 시스템(GPS)을 조사해 추가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출입자 관리 등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광주에서는 이 밖에도 마포구 음식점 등 관련 74명, 아동복지시설 관련 27명, 외국인 유학생 관련 21명, 또 다른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17명, 제주 게스트 하우스 관련 7명 등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23일(각각 9명) 한 자릿수로 내려갔던 하루 확진자도 24일 13명, 25일 18명, 26일 23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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