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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다음주 공급 재개(종합)

송고시간2021-07-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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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중대본 주재…"어제 모더나측과 고위급 회의"

"코로나 확산세 진정기미 안보여…방역 고삐 조여야: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부겸 총리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부겸 총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7.28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던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다음 주부터 다시 공급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모더나 백신의 국내공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어제 밤 정부는 모더나 측과 고위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8월 접종 계획을 구체화해 이번 금요일(30일)에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모더나사는 당초 7월 공급 예정이던 백신 물량이 생산 차질 문제로 공급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통보한 바 있다.

이어 김 총리는 "전국적으로 연이은 방역강화 조치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는다"며 "열흘 남짓 남은 기간 안에 안정세를 달성하려면 방역의 고삐를 더욱 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노총이 29일로 예정했던 세종시 집회를 연기한 데 대해서는 "국민적 우려를 감안한 결정이 다행스럽다"면서도 "정부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집회에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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