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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1천253억원…작년 동기 대비 24%↓(종합)

송고시간2021-07-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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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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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GS건설[006360]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253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2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332억원을 5.9% 하회한 것이다.

2분기 매출은 2조2천3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고, 순이익은 630억원으로 26.1% 줄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3천20억원으로 10.1% 감소했다. 매출은 4조2천460억원으로 14.9%, 순이익은 2천208억원으로 27.2% 각각 줄었다.

GS건설은 "상반기에 전직 지원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 약 1천억원을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했지만, 이를 반영하고도 영업이익률은 7.1%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매출 감소에도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7천50억원으로 1분기 대비 18.1% 증가하는 등 사업 부문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GS건설은 소개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4조7천980억원으로 집계됐다.

GS건설은 건축 주택, 플랜트, 인프라 등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하락한 가운데서도 신사업 부문 매출은 작년 상반기 2천350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천580억원으로 52.3% 늘어났다고 소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양적 성장보다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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