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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46원으로 하락…미 통화완화 유지에 안도

송고시간2021-07-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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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국 연준 영향은?
뉴욕 증시, 미국 연준 영향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업무 중인 외환 딜러의 모습이 컴퓨터 화면에 비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64포인트(0.36%) 오른 3,248.49으로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7포인트(0.46%) 오른 1040.45로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0원 내린 달러당 1,150.6원으로 출발했다. 2021.7.29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29일 원/달러 환율이 큰 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1원 내린 달러당 1,1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하락한 1,150.6원에 장을 시작하고서 점점 낙폭을 넓혔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새벽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했다. 또 경기 부양을 위해 진행하던 월 1천200억달러 규모 자산 매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연준이 당장 통화 긴축을 준비하기보다는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기조를 이어가기로 하자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달러 매도(네고) 물량도 나와 환율 하락을 부추겼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4.31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50.83원)보다 6.52원 내렸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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