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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신용재단, 소상공인 1% 초저금리 3천만원까지 대출 보증

송고시간2021-07-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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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원 규모…충남도 대출이자 지원, 15개 시군 40억원 담보금 출연

신종코로나로 소상공인 매출 감소 (PG)
신종코로나로 소상공인 매출 감소 (PG)

[연합뉴스 일러스트]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1% 수준의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1천억 규모의 대출자금을 지원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도와 재단은 이번에도 1천억원의 대출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에게 전자 보증서를 발급해주면 소망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은행(국민·기업·우리·신한·하나·농협은행)에서 대출금을 지급한다.

충남도가 대출이자 2%포인트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은 0.89∼1%의 이자만 내고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1차 대출자금을 지원받지 못한 소상공인과 지역화폐 가맹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지역화폐 가맹점은 보증료 우대혜택을 적용하면 최저 0.89% 금리로 대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15개 시군은 신용보증재단이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도 보증서를 발급해주도록 담보금 성격으로 40억원을 출연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1차 소망대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지원받지 못한 업체들이 많아 2차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소상공인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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