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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천592명, 어제보다 78명↑…30일 1천700명대 예상(종합)

송고시간2021-07-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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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84명-경기 510명-인천 117명 등 수도권 1천111명, 비수도권 481명

전국 곳곳서 집단감염 속출…양주 식품업체서 39명 무더기 확진 총 40명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한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주차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674명을 기록해 전날 최다 기록인 1천896명보다 222명 줄었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지 확진자 수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2021.7.29 superdoo82@yna.co.kr (끝)

(전국종합=연합뉴스) 윤우용 임화섭 홍국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9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59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514명보다 78명 많다.

이날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111명(69.8%), 비수도권이 481명(30.2%)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510명, 서울 484명, 인천 117명, 부산 72명, 경남 70명, 대전 64명, 대구 57명, 경북·충남 각 37명, 충북 31명, 광주 25명, 전북·제주 각 19명, 울산 17명, 전남 16명, 강원 15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700명대, 많으면 1천80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60명 늘어 최종 1천674명으로 마감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으로까지 확산하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천212명)부터 이날까지 23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30일로 24일째가 된다.

[그래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그래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674명 늘어 누적 19만5천99명이라고 밝혔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이달 최근 1주간(7.23∼29)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630명→1천629명→1천487명→1천318명→1천365명→1천895명(당초 1천896명에서 정정)→1천674명을 나타내며 1천300∼1천800명대를 오르내렸다.

최근 유행 상황을 보면 신규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데 더해 기존 집단발병 관련 확진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의 한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돼 누적 37명이 됐고, 관악구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도 지난 16일 이후 총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양주시의 한 식품업체에서는 지난 27일 외국인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39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다.

경기 북부의 한 무속신앙과 관련해선 23일부터 전날까지 22명이 확진돼 치료 중이다.

대전 서구 태권도장(누적 229명), 전남 여수시 회사(95명), 부산 동래구 목욕탕(3번째 사례 94명)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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