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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하루 신규 확진자 84일 만에 2만명 넘겨

송고시간2021-07-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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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관광 명소 갈라타 다리를 건너는 이스탄불 시민
터키의 관광 명소 갈라타 다리를 건너는 이스탄불 시민

[AP=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

터키 보건부는 29일(현지시간) 자국 내 일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2만2천2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터키의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긴 것은 지난 5월 7일(2만107명) 이후 84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4천 명대까지 떨어졌던 이달 초의 약 5배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 이상 이어진 희생절 연휴 기간 휴가 인파가 급증하면서 확진자 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터키 정부는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자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규 확진자의 87%는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라며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터키 보건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터키 전체 인구 8천300만 명 가운데 약 1천500만 명이 백신을 1차례 접종했으며, 2천500만 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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