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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서 11건 부적합

송고시간2021-07-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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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농산물 868건을 검사한 결과 11건(1.3%)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잔류농약 분석
잔류농약 분석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검사는 도내 4대 공영도매시장인 수원, 구리, 안양, 안산 시장의 경매 농산물과 백화점·대형 매장의 유통 농산물 28개 품목 868건을 수거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이뤄졌다.

검사 결과 상추, 고추, 쑥갓, 깻잎(이상 각 2건), 치커리, 청경채, 취나물 등 7개 품목에서 기준치를 넘는 잔류 농약이 검출됐다.

검출된 농약은 살충제 성분(다이아지논, 카보퓨란, 에토프로포스, 이피엔) 6건, 살균제 성분(클로로탈로닐) 2건, 제초제 성분(나프로파마이드, 메타벤즈티아주론, 알라클로르) 3건이다.

경기도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142㎏을 압류해 폐기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생산지 시군에 결과를 통보해 해당 농산물 생산자를 행정 처분토록 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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