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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10개 시군서 27명 확진…외국인노동자 n차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07-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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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외국인 임시선별검사소
강릉 외국인 임시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릉 외국인노동자를 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30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20명에 이어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10개 시군에서 27명이 새로 발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강릉 11명, 춘천 6명, 화천과 양양 각 2명, 원주·동해·속초·삼척·평창·양구 각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481명이다.

강릉에서는 외국인노동자 관련 확진자 3명과 어린이집 원아, 외국인 유학생 등 총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 외국인노동자 집단 확진 관련 n차 감염자는 총 50명으로 늘었다.

춘천에서는 홍천지역 리조트 관련 확진자와 직장 동료 등 총 6명이 확진됐다.

원주 지역아동센터 관련 집단 발생은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총 28명으로 집계됐으나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추가 발생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날 오전까지 남아 있던 코로나19 격리 음압 병상은 139개로, 전체 격리 병상 가동률은 76.9%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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