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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하자'…동급생 마구 때린 10대 2명 붙잡혀

송고시간2021-07-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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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동급생을 스파링(sparring) 상대로 삼아 폭행한 혐의(상해)로 A(10대)군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현판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현판

[연합뉴스TV 제공]

A군의 폭행을 도운 B(10대)군도 상해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군은 지난 5월 중순경 친구 B군을 통해 동급생 1명을 화성시의 한 학교 체육관 앞으로 불러내 '스파링을 하자'며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학생은 코뼈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이 형사미성년자로 분류되지는 않아 모두 형사 처벌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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