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올림픽- 일본야구, 멕시코에 7-4 승리…조1위로 1라운드 통과

송고시간2021-07-31 15:26

댓글

한국, 미국전서 승리하면 8월 2일 일본과 맞대결

일본 야구대표팀
일본 야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일본 야구대표팀이 멕시코를 꺾고 조 1위로 도쿄올림픽 녹아웃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일본은 3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A조 조별리그 멕시코전에서 7-4로 승리했다.

지난 28일 도미니카공화국을 4-3으로 꺾은 일본은 조별리그를 2승으로 마무리했다.

일본의 선발 투수 모리시타 마사토(히로시마 도요카프)는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해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석에선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스왈로스)가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1득점,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일본은 0-1로 뒤진 2회초 아사무라 히데토(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우전 안타, 기쿠치 료스케(히로미사 도요카프)의 좌전 안타로 만든 2사 1, 2루 기회에서 가이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3회엔 사카모토 하야토(오미우리 자이언츠)의 좌익선상 2루타와 상대 수비 실책 등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아사무라 히데토(라쿠텐)의 내야 땅볼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일본은 4회에 대거 3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1사 1, 3루에서 야마다가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일본은 7-2로 앞선 8회말 2점을 내줬지만, 경기 결과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멕시코 선발 투수 후안 오라마스는 3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해 패전 투수가 됐다.

조이 메네세스는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홀로 분전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었던 아드리안 곤살레스는 멕시코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한국 야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B조 미국전에서 승리하면 8월 2일 오후 7시 일본과 녹아웃 스테이지 맞대결을 펼친다.

미국전에서 패배하면 8월 1일 오후 7시 A조 2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치른다.

cycle@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포토무비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