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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 21만4천283명↑ 총 1천944만4천120명…인구의 37.9%

송고시간2021-08-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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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자 1만3천340명 늘어 누적 714만5천922명…접종률 13.9%

예방접종센터 백신 접종 대기
예방접종센터 백신 접종 대기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30일 오후 코로나19 서울시 동작구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된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대기를 하고 있다. 2021.7.30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달 만 55∼59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접종률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21만4천283명이다.

백신 종류별로 나눠보면 화이자 14만5천866명, 모더나 6만8천391명, 아스트라제네카(AZ) 26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천944만4천120명으로, 이는 우리 국민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약 37.9%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1천40만9천29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화이자 백신 705만5천977명, 얀센 백신 112만9천762명, 모더나 84만9천86명 등의 순이다.

얀센 백신은 한 차례만 백신을 맞아도 되기에 얀센 1차 접종자 수는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1만3천340명 늘었다.

이들 가운데 1만2천66명이 화이자, 824명이 모더나, 450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완료자로 분류됐다.

특히 접종자 412명은 1차 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로 교차 접종했다.

국내에서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714만5천922명으로, 전체 인구의 13.9%를 차지했다.

백신별 누적 2차 접종자는 화이자가 394만8천89명, 아스트라제네카가 202만9천594명(교차 접종 92만4천568명 포함), 모더나가 3만8천477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 대상자(1천214만806명) 중 85.7%가 1차 접종을 마쳤고, 16.7%는 2차 접종까지 끝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909만3천404명) 가운데 77.6%가 1차, 43.4%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263만4천246명) 가운데 32.2%가 1차 접종, 1.5%는 2차 접종까지 끝냈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12만9천796명) 중 34명을 빼고 모두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통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접종 효율성 등을 고려해 8월까지 화이자 백신을 맞는 접종자(55∼59세·사업장 자체 접종 대상자 등)는 1·2차 접종 간격을 4주로 조정한 데 이어 9월 말까지 접종하는 40대 이하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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