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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임수정·이다현,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 개인전 우승

송고시간2021-08-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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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단체전서 안산시청에 3-0 완승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 우승자 양윤서(왼쪽부터), 임수정, 이다현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 우승자 양윤서(왼쪽부터), 임수정, 이다현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씨름의 강자 양윤서(구례군청)와 임수정(영동군청), 이다현(거제시청)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고성장사씨름대회 및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양윤서는 2일 열린 대회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결승전(3전 2승제)에서 같은 팀의 선채림을 연속 안다리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양윤서는 자신의 통산 13번째 매화장사 꽃가마를 탔다.

국화급(70㎏ 이하) 결승에서는 '절대 강자' 임수정이 강지현(괴산군청)을 누르고 자신의 19번째 장사(국화장사 17회·무궁화장사 1회·여자천하장사 1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무궁화급(80㎏ 이하)에서는 최희화(안산시청)를 2-0으로 물리친 이다현이 통산 11번째 장사(무궁화장사 10회·여자천하장사 1회)에 등극했다.

같은 날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는 구례군청(전라남도)이 안산시청(경기도)에 3-0으로 완승했다.

양윤서(매화급), 이세미(국화급), 선채림(매화급), 엄하진(국화급), 김다영(무궁화급)으로 구성된 구례군청은 첫판 양윤서를 시작으로 이세미, 선채림이 연달아 승리를 챙겨 손쉽게 우승을 확정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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