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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새소년, 유튜브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파운드리' 선정

송고시간2021-08-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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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광판 등장한 새소년
해외 전광판 등장한 새소년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밴드 새소년이 유튜브의 신진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인 '파운드리(Foundry)'에 올해 한국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3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에 따르면 유튜브는 '2021 파운드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4개국 27팀 아티스트를 최근 발표했으며, 새소년이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적인 음악 활동을 지원받고,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존재를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파운드리 선정 직후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영국 런던의 도심 번화가 전광판에 새소년 영상과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다.

새소년은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글로벌 활동 성공에도 집중하고 있어 파운드리에 참여하게 된 것이 기쁘다"며 "좋은 작업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5년 시작된 파운드리에는 현재까지 15개국에서 150여 팀의 신진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두아 리파, 알로 파크스, 로살리아 등 걸출한 아티스트를 배출했으며 한국에서도 프로듀싱 듀오 그루비룸과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참여한 바 있다.

보컬·기타를 맡은 황소윤과 베이시스트 박현진, 드러머 유수로 구성된 새소년은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색채와 에너지로 주목받는 차세대 밴드다.

EP(미니앨범) '비적응'이 미국 유명 음악비평 웹진 피치포크(Pitchfork)가 선정한 2020년의 록 앨범 35선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는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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