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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식] 치매 환자에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송고시간2021-08-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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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정신건강 (PG)
노년층 정신건강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양구=연합뉴스) 강원 양구군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밴드처럼 손목에 착용하는 배회감지기는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착용자의 위치를 추적·확인할 수 있고 안심 구역을 설정해 착용자가 이를 벗어날 때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긴급한 상황인 경우 착용자가 응급 버튼을 눌러 보호자에게 호출 경보를 전송할 수 있다.

배회나 실종 경험 또는 실종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는 무상으로 감지기를 받을 수 있다.

양구군청
양구군청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읍 상리 시가지 공공시설·소공원 정비 추진

(양구=연합뉴스) 강원 양구군은 도심 뒷골목을 정비해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양구읍 상리 시가지 일원에 '양구 명동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18억7천5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양구군은 오는 11월까지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는 공공시설과 소공원을 정비할 예정이다.

골목 담장에는 마을을 알리는 서명과 벽면 조명이 설치되고 노후 건축 벽면에는 벤치와 우편함 등이 들어선다.

양구중앙시장과 장터국밥 사이 소공원은 어린이를 위한 상상놀이터로 탈바꿈해 거인을 형상화한 놀이시설과 미니 집라인, 운동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조인묵 군수는 "주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 도심 뒷골목의 유해 경관을 제거하고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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