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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완공 영동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에 2개사 입주협약

송고시간2021-08-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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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신비의 광물'로 불리는 일라이트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 충북 영동 지식산업센터가 착공 전부터 관련 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라이트 원석
일라이트 원석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영동군은 10일 경기 고양 소재 사료 제조업체인 하농, 충남 아산의 건자재 생산업체인 천지건업과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입주 협약을 했다.

용산면 영동산업단지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는 오는 12월 착공해 2023년 6월 문을 열 계획이다.

두 업체는 준공과 동시에 입주해 일라이트 신제품을 개발·상용하기로 했다. 영동군은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지상 4층, 40실 규모(연면적 8천254㎡)로 지어질 지식산업센터는 벤처·창업 기업에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영동군은 이날 일라이트를 활용해 대리석을 만드는 대전 소재 라이온켐텍과도 업무협약을 했다.

라이온컴텍은 이 지역 자재·장비를 활용하고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영동군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일라이트 산업 발전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 원적외선 방사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광물로, 영동에 5억t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동지역에는 4개 광산업체가 연간 2천500여t의 일라이트를 채굴해 공업·농업·사료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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