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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감염병 전담 치료병원·고교서 확진자 발생

송고시간2021-08-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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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대기
코로나19 검사 대기

지난달 29일 광주 광산구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감염병 전담 치료병원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를 전담 치료하는 모 병원 간호사가 10일 확진됐다.

확진자 등을 통한 원내 감염인지, 외부 감염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의료진 등 접촉자 45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광주 모 고교에서는 개학하자마자 기침, 발열 등 증상을 보인 학생이 확진돼 학생, 교직원 등 1천108명 전수 검사가 이뤄졌다.

지표환자를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학생 362명, 교직원 9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14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산구 주점·PC방·노래연습장 관련 2명, 수도권 유입 음식점·사우나 관련 3명, 대전·울산·부산 확진 관련 4명, 광주 기존 확진자 관련 2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유증상자 3명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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