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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

송고시간2021-08-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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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에 산소공급기 지원, 적조 공동방제단 구성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폭염으로 고수온과 적조 특보가 발령되자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막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고수온 피해 양식장 점검
고수온 피해 양식장 점검

[여수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여수시는 가두리양식장에 면역 증강제를 공급하는 등 고수온 대응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양식장에는 산소공급기 30대를 지원하고 액화산소통 충전과 운반을 지원하고 있다.

황토 등 적조 구제물질 2만여t을 확보하고, 지난달 방제를 위한 철부선, 바지선을 임차해 공동방제단을 구성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합동으로 매일 수온 측정 및 적조 예찰에 나서는 한편, 어업인에게 문자로 상황을 전파하고 장비 가동 등 양식장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에는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전남도, 여수시 합동으로 고수온, 적조 발생 전망 등 피해예방 관리요령을 위한 어업인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여수에서는 최근 한 달간 폭염이 이어지면서 양식어가 26곳에서 우럭 53만 마리가 폐사해 5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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