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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PSG 데뷔는 다음 주말에야…포체티노 "완전할 때 내보낸다"

송고시간2021-08-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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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함께 훈련하는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훈련하는 메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리오넬 메시(34)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데뷔전을 일러도 다음 주말에야 치를 전망이다.

PSG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스트라스부르와 2021-2022시즌 리그1 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메시의 개막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 "그가 육체적·정신적으로 준비가 됐다고 판단할 때 완전한 몸 상태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활짝 웃는 메시
활짝 웃는 메시

[EPA=연합뉴스]

이어 "우리는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메시와 우리 팀은 서로 알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시가 입단한 지 사흘밖에 되지 않은 만큼, 팀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준 뒤 그라운드에 투입하겠다는 게 포체티노 감독의 계획으로 보인다.

영국 BBC도 "메시가 이번 주말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데뷔전을 치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PSG는 경기 전 메시를 비롯해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새 선수들을 홈 팬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기분 좋은 포체티노 감독
기분 좋은 포체티노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때 FC바르셀로나 소속이던 메시와 여러 차례 대결한 중앙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 지난달 끝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에서 골키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이 행사에 나선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와 함께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나도 다른 감독들처럼 늘 최고의 선수를 지도하기를 원한다"면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메시가 최고의 축구선수라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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