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인천서 110명 코로나19 확진…이중 61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

송고시간2021-08-16 11:44

댓글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인천시는 15일 0시부터 16일 0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24명을 포함해 모두 1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미추홀구 교회'와 관련해 이달 11일부터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전날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지난 8일부터 4명의 확진자가 나온 '연수구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도 전날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외국인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수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는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누적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다.

'서구 음식점'과 관련해 3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20명이 됐으며 '남동구 직장'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며 누적 감염자는 9명으로 늘었다.

'부평구 노래방·중구 어업 종사자', '인천 재래시장 수산업'과 관련해서도 감염자가 2명씩 늘어 누적 확진자는 각각 33명과 14명이 됐다.

'남동구 제조업', '남동구 지인', '부평구 지인·PC방', '서구 노래방', '연수구 병원·미추홀구 대형마트'와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24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6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25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구 24명, 남동구 23명, 부평구 22명, 미추홀구 18명, 연수구 15명, 중구 7명, 계양구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4개 가운데 46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451개 중 284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119만8천110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만444명이다.

goodluck@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리빙톡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