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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철도설비관리업체서 15명 집단감염

송고시간2021-08-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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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검사 시작
연휴 끝 검사 시작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37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이후 2주 만에 1천400명 아래로 내려왔다. 확진자 수 감소는 광복절 사흘 연휴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일 수 있다. 2021.8.17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용산역 철도설비관리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16명이 확진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업체 종사자 1명이 지난 12일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전날까지 가족 등 1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서울시 거주자는 15명이다.

방역당국이 접촉자 등 58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이 15명, 음성이 43명이었다.

역학 조사에서 이 업체 근무자들은 휴게실에서 함께 음식을 먹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중랑구 실내체육시설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모두 15명이 확진됐다. 시설 이용자 1명이 지난 14일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전날까지 1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이 접촉자 등 총 186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이 14명, 음성이 98명이었다. 나머지 74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지하에 있어 자연환기가 어려웠고, 이용자들은 수영 강습을 하거나 샤워실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벗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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