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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10대 여성 에볼라 확진에 백신 접종 시작

송고시간2021-08-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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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트디부아르 코코디에서 에볼라 방역을 하러 보건직원들이 들어가는 모습
16일 코트디부아르 코코디에서 에볼라 방역을 하러 보건직원들이 들어가는 모습

[AFP=연합뉴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가 16일(현지시간) 경제 중심 아비장에서 보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볼라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주말 18세 여성이 이웃 나라 기니에서 아비장으로 버스를 타고 온 뒤 에볼라 양성 반응을 보인 데 따른 조치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에볼라 확진자가 나왔다.

보건부는 에볼라 환자가 입원한 병원을 중심으로 약 200명의 보건직원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코트디부아르는 앞서 에볼라 종식을 선포한 기니로부터 백신 5천 회분을 받았다.

피에르 딤바 코트디부아르 보건부 장관은 해당 여성의 상태가 안정적이라면서, 환자와 같은 차량으로 여행한 70명가량을 확인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볼라는 유증상자의 체액을 통해 감염된다.

최근 백신과 새 치료제가 나와 낮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치사율이 통상 50%에 달한다.

16일 개인보호장구를 한 코트디부아르 보건직원이 에볼라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16일 개인보호장구를 한 코트디부아르 보건직원이 에볼라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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