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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생활치료센터서 60대 코로나 환자 숨진 채 발견

송고시간2021-08-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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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엿새만…환자 유족 '의료진이 제대로 점검 안 했다' 주장

충남 아산 생활치료센터서 코로나19 환자 숨진 채 발견
충남 아산 생활치료센터서 코로나19 환자 숨진 채 발견

※ 본 CG는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공]

(아산=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6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께 충남 아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내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관과 소방 구급대원 등이 발견했다.

'(A씨와) 연락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A씨 가족 신고를 확인한 구급대원이 방역당국 관계자와 함께 상황을 살피려다 문이 잠겨 있자,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해 문을 열고 시신을 확인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 12일 이곳에 입소했다. 이달 초 백신을 접종한 그에게 큰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의료진이 제대로 점검을 안 했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방역당국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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