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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출신 플렉센, 7이닝 2실점 호투…불펜 난조로 11승은 실패

송고시간2021-08-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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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크리스 플렉센
시애틀 크리스 플렉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 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메이저리거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연일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플렉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홈런) 5탈삼진 1볼넷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다.

그는 4회 선두타자 아돌리스 가르시아에게 볼넷을 내줄 때까지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

5회엔 수비 실책으로, 6회엔 가르시아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각각 한 점씩 내줬다.

플렉센은 흔들리지 않았다. 7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뒤 7-2로 앞선 8회에 공을 넘겼다.

운은 따르지 않았다. 시애틀 불펜은 9회 마지막 수비에서 대거 5실점 해 플렉센의 승리는 날아갔다.

시애틀은 연장 11회 승부 끝에 9-8로 겨우 이겼다.

플렉센은 올 시즌 10승 5패를 기록하며 시애틀의 핵심 선발로 활약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3.78에서 3.65로 떨어졌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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