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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사고에 성폭행까지…1만명 모여 광란의 댄스파티 [영상]

송고시간2021-08-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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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탈리아에서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법천지의 야외 댄스파티가 일주일간 지속하다 경찰 개입으로 가까스로 상황이 수습됐습니다.

19일(현지시간) 공영방송 라이(RAI) 뉴스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로마에서 북서쪽으로 약 110㎞ 떨어진 메차노(Mezzano) 호수에서 지난 13일부터 테크노 음악에 맞춰 밤새 춤을 추는 이른바 '레이브 파티'가 시작됐습니다.

캠핑카 등을 타고 유럽 전역에서 몰려든 최대 1만 명가량의 젊은이들이 호수 주변에 진을 치고 수일간 파티에 몰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4세 청년이 호수에 빠져 익사하는가 하면 최소 3명이 폭음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여러 건의 성폭행 사건도 보고됐습니다.

심지어 한 임부가 출산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전했습니다.

19일 현재 파티 참여자들은 대부분 현장을 떠났고, 그 자리에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만 나뒹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박혜진·남이경>

<영상:로이터,트위터,틱톡,유튜브>

익사 사고에 성폭행까지…1만명 모여 광란의 댄스파티 [영상]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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