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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 35만9천510명↑ 총 2천586만6천970명…인구대비 50.4%

송고시간2021-08-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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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자 12만2천794명 늘어 누적 1천156만2천518명…접종 완료율 22.5%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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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사람의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접종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새로 1차 접종을 한 신규 접종자는 35만9천510명이다.

국내 1차 접종자는 50∼54세 접종이 시작된 지난 16일(17일 0시 기준 발표·66만1천839명)부터 큰 폭으로 늘어 닷새 연속 50만명 이상을 기록했으나, 전날은 주말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9만4천485명, 모더나 14만9천671명, 아스트라제네카(AZ) 1만5천35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2천586만6천970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50.4%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는 전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50% 선을 넘어섰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천162만319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83만6천390명, 모더나 228만477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2만9천784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12만2천794명 늘었다.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만6천552명, 화이자 1만6천237명, 모더나 5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는 12만1천917명으로 집계됐으나 이 중 1만5천365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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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1천156만2천518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22.5%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533만5천965명, 아스트라제네카 503만3천850명(교차접종 121만572명 포함), 모더나 6만2천919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천219만3천337명) 중 88.9%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41.3%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1천445만2천940명) 가운데 80.4%가 1차 접종, 36.9%가 2차 접종을 마쳤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338만9천497명) 가운데 67.3%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1.9%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12만9천983명) 중 199명을 빼고 모두 접종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1·2차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공급 상황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현재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의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늘려 적용하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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