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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주노총 "중대재해 추락사고 책임자 처벌·대책 마련해야"

송고시간2021-08-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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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추락사고 관련 기자회견
두산중공업 추락사고 관련 기자회견

[민주노총 경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최근 경남 창원 한 기업체에서 발생한 추락사고와 관련해 경남 노동단체가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3일 경남 창원시 본부 4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중공업 책임을 묻는 투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추락 사고는 추락 방지에 대한 기본 계획도 없이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락 방지 계획 및 시설물 설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지 않고 작업을 시킨 사업주를 즉각 구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락 위험이 방치된 채 작업을 강행하게 된 이유 수사, 사업주 구속, 전 사업장 작업 중지, 유사 작업 진행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등을 요구했다.

지난 20일 오전 8시 40분께 이 회사 풍력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노동자가 7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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