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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식] 양구읍 정림1리 명칭 변경 주민투표 내달 13일 진행

송고시간2021-08-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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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정림1리
양구 정림1리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강원 양구군은 양구읍 정림1리의 명칭을 '박수근마을리'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주민투표를 내달 13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390여 세대가 모여 사는 정림1리는 박수근 화백이 태어나 유년기를 보낸 마을로, 2002년 10월 박수근미술관이 개관한 이후 수많은 관람객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최근에는 예술인촌이 조성돼 예술인들의 거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마을을 지나는 도로명도 '박수근로'로 지정됐다.

이에 정림1리는 지난해 말부터 마을 명칭 변경 절차를 진행해 이달 5일 주민투표로 명칭 변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림1리 마을회가 홍보 부족과 투표율 제고 등을 이유로 양구군에 투표일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다음 달 13일 정림1리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찬반투표 방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정림1리 마을회관(1투표소)과 정림아파트 주차장(2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세대주 1명이 1표를 행사하며 투표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양구군보건소
양구군보건소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군보건소장 공모…3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양구=연합뉴스) 강원 양구군이 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4급 상당의 개방형 직위가 된 보건소장은 임용 후 보건의료와 위생 등 주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의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시험은 형식요건심사와 서류·면접 심사 등 2단계로 치러진다.

200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20세 이상의 의사면허 소지자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남성의 경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돼야 한다.

양구군은 오는 30일까지 군청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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