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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메시' 샤키리, 리버풀 떠나 리옹으로

송고시간2021-08-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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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유니폼 입은 샤키리
리옹 유니폼 입은 샤키리

[리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알프스 메시' 제르단 샤키리(30)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을 떠나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리옹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샤키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 3년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950만 파운드(약 152억원) 수준이다.

코소보에서 태어나 어릴 때 스위스에 이민을 한 샤키리는 발재간과 슈팅이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를 연상케 할 정도로 좋아 '알프스 메시'라는 별명이 붙었다.

스위스 바젤에서 프로로 데뷔해 바이에른 뮌헨(독일), 인터밀란(이탈리아)을 거친 샤키리는 2015년 입단한 스토크시티(잉글랜드)에서 기량을 만개했다.

샤키리
샤키리

[AFP=연합뉴스]

이어 빅클럽인 리버풀에 입단해 2018-2019시즌 리그 24경기에 나서 6골을 넣으며 안착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위르겐 클롭 감독의 구상에서 지워지며 리그 7경기 1골, 14경기 0골에 그쳤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한 샤키리와 계약 만료로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떠난 멤피스 데파이의 대체자를 찾던 리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샤키리는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주닝요 리옹 단장은 "영입을 위해 처음 연락했을 때부터 샤키리는 우리 팀에 오고 싶어했다"면서 "경쟁을 즐기는 샤키리는 리옹에 많은 것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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