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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 통합해 농산어촌 살리고 주민 공간으로 활용하자"

송고시간2021-08-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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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더불어교육혁신포럼 이사장 제안

 서거석 이사장 발표
서거석 이사장 발표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서거석 더불어교육혁신포럼 이사장은 25일 "소멸 위기에 처한 전북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를 통합하고 그 폐교를 교육 공간이나 주민 활동 시설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 예정인 서 이사장은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산어촌 학생 교육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작은 학교를 합리적으로 통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공론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수성, 요건, 구성원 찬성률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통합된 학교에 미래학교 모델을 우선 적용하고 스쿨버스나 통학 택시로 등·하교를 돕는 한편 특색 있는 방과 후, 돌봄 운영, 학교 활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고 주장했다.

서 이사장은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와 도시의 과대 학교 문제는 오로지 교육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학령인구 절벽 시대에 맞는 학교 살리기 정책을 미루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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