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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호선 중단 원인은 '애자 파손'…성능검사 강화

송고시간2021-08-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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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도시철도는 지난달 26일 3호선 용지역 회차선에서 발생한 열차 운행 중단 사고 주원인을 애자 파손으로 보고 보완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차선 분야 전문가 6인은 전동차가 선로 갈림길(분기기 전차선 교차개소)을 지날 때마다 전동차에 달린 집전장치 하중에 선로 위 애자가 파손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2년마다 성능시험(굽힘·인장 강도), 혹서기·혹한기 전차선 특별점검, 본선과 차량기지 전차선 교차개소 처짐방지 장치 설치 등을 보완책으로 마련했다.

성능 검증 시행 후 애자는 2025년부터 교체하기로 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차선 교차개소 처짐방지 장치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차선 교차개소 처짐방지 장치

[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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