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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음악과 춤의 만남…무형유산 레지던시 입주자 공연

송고시간2021-08-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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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을 딛다' 공연자들
'첫발을 딛다' 공연자들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레지던시인 '예능풍류방'에 참가한 전승자 5명이 펼치는 기획 공연 '첫발을 딛다'를 다음 달에 세 차례 연다고 30일 밝혔다.

무형유산 예능풍류방은 각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종목의 전승자들이 교류하며 공연물을 창작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 참가자들은 2∼8월에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사랑채에서 생활했다.

오경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와 차명희 승전무 이수자는 내달 1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달이라는 주제를 음악과 춤으로 풀어낸 '월가금무'(月歌琴舞)를 선보인다.

이어 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정길선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와 성지혜 진주검무 이수자가 진로를 두고 다른 생각을 하는 모녀 이야기를 다룬 '금손언니'를 무대에 올린다.

변진섭 경기도도당굿 전승교육사는 다음 달 15일 서울 민속극장 풍류에서 공연 '당신의 노정'을 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nihc.go.kr) 참조.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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