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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역대 최대 추경안 편성…코로나19 지원금 포함

송고시간2021-08-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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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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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조9천89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 마무리 사업 등 시급성이 있어야 하는 사업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 추경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주요 내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감염병 대응 및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등 894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568억원, 생활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균형발전 강화에 335억원 등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 예산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60억원, 세외수입 62억원, 지방교부세 476억원, 조정교부금 108억원, 순세계잉여금 100억원, 2020 회계연도 종료에 따른 국·도비 반환금 142억 원 등이다.

시는 특히 정부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도로 예비비에 책정한 시 자체 지원금(71억원) 지원에 대한 논의를 위해 9월 2일 시의회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연다.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최우선에 두고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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