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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학원·구로구 직장 집단감염…36명 확진

송고시간2021-09-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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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주일만에 다시 2천명대
신규확진 1주일만에 다시 2천명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2천명대로 치솟았다. 전날(1천371명·당초 1천372명에서 정정)보다 654명 늘어 지난달 25일(2천154명)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2천명을 넘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2021.9.1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 강남구 학원과 구로구 직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각각 발생해 모두 36명이 확진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학원에서는 수강생 1명이 지난달 28일 최초로 확진된 이후 전날까지 수강생과 종사자 등 1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이 접촉자 등 187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이 18명, 음성이 115명이었다. 나머지는 54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노래와 춤 등을 가르치는 학원으로, 일부 연습실은 자연 환기가 어려웠던 데다 연습 과정에서 이용자들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로구 직장에서는 종사자 1명이 지난달 28일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전날까지 1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103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16명, 음성이 65명이었다. 나머지 22명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종사자들이 함께 식사하거나 휴게공간을 공동 사용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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