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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교통지옥 오시리아 관광단지 점검

송고시간2021-09-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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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타고 시민 만나는 박형준 부산시장
동해선 타고 시민 만나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3일 오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아 기장군 교통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롯데월드 개장이 예정됨에 따라 주변 교통혼잡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다.

박 시장은 거제역에서 오시리아역까지 동해선을 타고 도착했다.

현장 점검 후 관광단지 내 교통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기장군 교통대책, 반송터널 건설 현황, 오시리아 관광단지 사업 현황 등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기장군 교통대책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임시주차장 추가 확보, 신호운영 주기 최적화, 주정차 집중단속 등을 추진한다.

롯데월드 개장을 대비해 광어골 교차로 직진차로 증설, 송정1호교 주변 좌회전 전용차로 설치, 기장해안로 확장, 교통정보수집을 위한 스마트 교차로 교통혼잡 최소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부산도시공사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오시리아역을 출발해 10개 지점을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도시철도 2호선을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오시리아선(4.13㎞), 노포∼월평∼정관∼좌천을 연결하는 노포정관선(22.97㎞), 도시철도 4호선을 동해선 기장역을 거쳐 일광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기장선(7.1㎞)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부산외부순환도로의 마지막 잔여 구간인 '반송터널'의 조기 개설도 노력하고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 공사'를 통해 인근 교통망도 개선할 계획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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