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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둘째 아들' 로미오, 美 3부리그 축구팀과 첫 프로 계약

송고시간2021-09-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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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 계약을 마친 로미오 베컴
첫 프로 계약을 마친 로미오 베컴

[로미오 베컴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46)의 둘째 아들인 로미오 제임스 베컴(19)이 프로축구 선수로 첫 계약을 마쳤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은 5일(한국시간) "베컴의 차남인 로미오가 아버지의 길을 따르고 있다"라며 "이번 주 초에 아버지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2군 팀이자 유나이티드사커리그(USL) 리그원(3부리그) 소속 로더데일CF(3부리그)와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로미오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빅토리아도 댓글을 통해 '우리는 너가 자랑스럽다'라고 응원했다.

로미오는 로더데일CF와 계약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훈련 사진과 함께 '네 꿈을 펼쳐라(Follow your dreams)'라는 글을 남겼다.

MLS 경기를 지켜보는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둘째 아들 로미오
MLS 경기를 지켜보는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둘째 아들 로미오

[AP=연합뉴스]

베컴은 걸그룹 '스파이시걸스' 출신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브루클린(22), 로미오(19), 크루즈(16) 3형제와 함께 늦둥이 막내딸 하퍼(10) 등 4남매를 뒀다.

첫째인 브루클린은 14살이던 2013년 잉글랜드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아버지의 길을 따르는 듯했지만, 지금은 사진작가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둘째 로미오 역시 11살이던 2013년 아스널(잉글랜드) 유소년팀에 합류해 축구를 배웠고, 형과 달리 전문 선수의 길을 선택한 뒤 마침내 프로 계약에 성공했다.

다만 소속 팀이 아버지인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자매구단'이라 '아빠 찬스'의 시선도 따른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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