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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외국인 고용사업장 의무 검사서 8명 확진…누적 22명

송고시간2021-09-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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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외국인 밀집 거주지서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광주 외국인 밀집 거주지서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광주=연합뉴스) 광주 광산구 월곡2동 거리에서 지난 4일 민·관·경 합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외국인 고용사업장 의무 진단 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고용사업장 검사와 관련해 모두 8명이 신규 확진됐다.

지난 3일부터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 내국인, 미등록 외국인 등 1만11명을 검사한 결과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에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은 1만7천여명으로 추정되고 상당수는 미등록인 점을 고려하면 7천명 이상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

당국은 5개 자치구 보건소, 시청 야외광장, 하남 주차타워 등 선별·임시 검사소에서 10일까지 진단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이 밖에도 서구 가족 모임 관련 1명, 광산구 외국인 집단 감염 관련 3명, 광산구 물류센터 관련 3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3명 등 모두 모두 18명이 신규 확진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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