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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폭력 41%는 언어폭력…가해자 81% 같은 학교 학생

송고시간2021-09-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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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시교육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지난 4월 온라인으로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부산에서는 633개교 22만6천267명 중 21만9천64명(참여율 96.8%)이 참여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부산지역 2021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0.9%로, 전국 대비 0.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1%), 따돌림(13.8%), 신체 폭력(13.1%), 사이버폭력(9.9%), 금품갈취(6.5%), 스토킹(6%)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조사와 비교해 따돌림, 사이버 폭력, 스토킹 비율은 줄어든 반면 신체 폭력, 금품갈취, 강요, 언어폭력, 성폭력 비율은 증가했다.

가해 학생 81.3%가 같은 학교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학교 같은 반 학생 39%, 같은 학교 다른 반 학생 33.6%, 같은 학교 다른 학년 학생 8.7%, 다른 학교 학생 6.3%, 잘 모르는 사람 3.8% 순이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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