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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생활형 숙박시설' 불법거래 의심자 17명 적발

송고시간2021-09-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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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웅천지구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권 전매 과정에서 불법 거래 의심자 17명을 적발해 경찰서와 세무서에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여수 웅천지구
여수 웅천지구

[여수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여수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웅천지역에 신규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의 전매 신고 건 중 불법거래가 의심되는 13건의 금융거래 내역과 소명 자료 등을 정밀 분석해 의심거래자 17명을 적발했다.

여수시는 실 명의자와 매매대금 입금자, 입금 명의인이 다른 분양권 명의신탁 의심자와 가족 간의 분양권 명의변경 과정에서 증여세 탈루가 의심되는 자 등은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올해 초부터 분양권 정밀조사에 들어간 여수시는 입주 예정인 신규아파트도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생활형 숙박시설은 숙박업 신고를 해야 하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으로, 내 집 마련 목적으로 샀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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