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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접종 3천132만3천194명, 인구의 61%…남은 백신 1천596만회분(종합)

송고시간2021-09-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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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 42만18명 늘어 누적 1천880만7천546명…인구대비 36.6%

여성 37.8%, 남성 35.4% 접종 완료…18∼49세 접종 예약률 72.5%

서울 마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서울 마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접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60%를 넘어선 가운데 7일 하루 동안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은 57만여명으로 집계됐다.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57만3천321명, 접종 완료자는 42만18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6일 하루 신규 1·2차 합산 접종자 수는 136만4천815명으로,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올해 2월 26일 이후 최다를 기록했으나 전날은 이보다는 다소 줄었다.

◇ 전날 하루 1차접종 57만3천321명↑…접종완료 42만18명↑

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53만2천569명, 모더나 2만5천925명, 얀센 1만1천520명, 아스트라제네카(AZ) 3천30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132만3천194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61.0%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70.9%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천647만7천77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108만6천명, 모더나 247만441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28만9천676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전날 2차까지 새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42만18명이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26만1천615명, 모더나 13만5천121명, 아스트라제네카 1만1천762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 중 1천804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1천880만7천546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6.6% 수준이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42.6%다.

[그래픽]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그래픽]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천28만1천335명(교차접종 157만2천735명 포함), 화이자 671만7천717명, 모더나 51만8천818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천901만3천612명) 가운데 56.8%가 1차 접종, 23.2%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천185만9천827명) 중 93.4%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86.6%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328만3천969명) 가운데 75.2%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15.8%다.

얀센 백신은 전체 대상자(134만308명) 중 96.2%가 접종을 완료했다.

성별 접종 완료율을 보면 여성은 2천574만6천790명 가운데 973만6천495명이 접종을 완료해 37.8%, 남성은 2천560만2천326명 중 907만1천51명이 접종을 마쳐 35.4%로 각각 집계됐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70대가 88.5%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85.4%, 80세 이상 79.0% 순이었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나머지 연령대의 경우 30대 27.7%, 50대 26.0%, 40대 22.3%, 10대 후반·20대 22.3%, 17세 이하 0.2% 등이었다.

◇ 남은 백신 물량은 1천596만3천200회분…18∼49세 접종 예약률 72.5%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천596만3천200회분이다.

백신별로는 모더나 797만8천2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56만7천900회분, 화이자 306만5천200회분, 얀센 35만1천900회분이다.

각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예비 명단이나 네이버·카카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7만292명(예비명단 2만3천958명·SNS 당일예약 4만6천334명) 늘었다.

이로써 잔여백신 접종자는 누적 407만9천29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3분기 접종의 핵심 대상군인 40대 이하에 대해서는 추가예약 접수와 동시에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18∼49세 청장년층의 예약률은 72.5%로, 전체 대상자 1천396만1천351명 가운데 1천12만937명이 예약을 마쳤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예약률이 77.6%로 가장 높았고 이어 10대 후반 73.2%, 20대 73.0%, 30대 65.7% 순으로 나타났다.

아직 예약하지 않은 18∼49세 대상자는 이달 18일 오후 6시까지 추가로 예약할 수 있다.

norae@yna.co.kr

위드 코로나 언제쯤? 정은경 "10월말이면 가능할 것"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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