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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강제이주·항일 독립투쟁 기억하길'…제5회 고려아리랑

송고시간2021-09-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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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고려인 강제 이주와 항일 독립 투쟁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제5회 고려아리랑'이 9일부터 40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대한고려인협회와 고려인 지원단체 너머,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인천고려인문화원이 주최하는 행사는 '기억·환대·꿈너머'를 주제로 전국 고려인 마을과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치러진다.

10일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의 '연해주 지역 한인의 삶과 기억' 강연을 시작으로 전후석 감독, 문영숙 작가, 리 빅토르 회장, 박 루슬란 감독 등이 '한국의 디아스포라 역사'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한다.

콘텐츠 공모대회와 고려인 콩쿠르, 이주사 사진전, 고려인 마을 문화 탐방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는 2017년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9월에 열리고 있다.

참가비와 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며, 문의는 ☎ 031-493-7053.

[대한고려인협회 제공]

[대한고려인협회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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